순교자들은 자신의 생명을 신앙과 맞바꾸었다.
휑한 겨울의 순교성지.
나의 바램을 초봉헌으로 담았다.
유한으로 타오를 초 세자루에 무한의 바램을 담는다는 것이 무리임을 안다.
하지만 그것이 나약한 인간의 기원(祈願)이지 않은가.
BGM : Nearer My God to Thee外 - Phil Coulter
2012-1-28 구시포 (0) | 2012.01.29 |
---|---|
2012-1-24 서호 학파 (4) | 2012.01.24 |
2012-1-7 고흥 (0) | 2012.01.20 |
Fields of Athenry - Phil Coulter (0) | 2011.12.21 |
서석대(II) - 2011-12-11 (4) | 2011.12.12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