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나들이/May

큰방울새란 5-26-`12

野 孤 寶 2012. 5. 27. 22:50





풀섶에서도 아름다움은 삭지 않는다.

하늘의 색을 살리지 못하고

아름다움을 그대로 표현해주지 못해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