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나들이

서석대

野 孤 寶 2015. 12. 21. 22:51









2015-12-19(토)

그 어느 산에 가 보아도

무등산처럼 아름다운 너덜은 없다.

울퉁불퉁 모난듯 둥그스레 다듬어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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