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나들이/May
애기괭이눈 - 5/28 장성 몽계폭포에서 오르다가
野 孤 寶
2011. 5. 28. 22:03
땀을 흘리며 오르던 산
물을 가로지르면 얼마나 반가운지,
땀을 흘리며 오르던 산
물을 가로지르면 얼마나 반가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