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나들이/Apr
얼레지
野 孤 寶
2013. 4. 17. 22:40
희귀한 종이 아니면 어더리
나의 가쁜 숨을 고를 수 있게끔 함께 얘기 나눌 수 있으면
그것이 나의 친한 친구가 아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