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나들이/May
때죽나무
野 孤 寶
2013. 5. 26. 22:29
2013-5-25
풍암정 가는 계곡에 발을 담그고
너른 바위에 누워
하늘을 바라 그늘과 향을 주는 때죽나무에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