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나리
by 野 孤 寶 2013. 8. 19. 23:10
2013-8-18
오늘은 먼 산으로 갈 계획이었다.
체력보강, 건강증진.
멋진 계곡 산행은 없을까?
궁리궁리는 멀리 떠나지 못하고
바람으로 올라 물통으로 접어들었다.
더욱 하급이 되어가는 체질에 애달아할 수만도 없고.
왜개연
2013.08.19
해오라비란
짚신나물
고추나물, 등골나물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