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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난초

    2017.03.09 by 野 孤 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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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4 by 野 孤 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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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위질빵

    2013.02.25 by 野 孤 寶

약난초

꽃 나들이/Lasting 2017. 3. 9. 23:01

영원한 미소

2015-12-13 (일) 나는 안다.그 아름다운 미소가 영원할 수도 있음을.

꽃 나들이/Lasting 2015. 12. 14. 21:26

사철란

2015-10-17(토)사철란의 마른 꽃과 해후후 둘레길을 걷는 동안나의 머릿속에 맴도는 단어는 lasting과 long lasting이었다.last가 last가 아니며 ing이며그 ing이면서도 long ing인 것이다.그렇다면 last가 되어본 적이 있는가?끝에 서 본 적이 있는가?last에 다가가 본 적이 있음으로 그 ever로 말미암아ever-lasting으로 거듭날 것이다.끝은 끝이 아니며 시작은 아니지만 영원인 것이다.

꽃 나들이/Lasting 2015. 10. 19. 20:31

얼레지

2015-4-4(토)말라 비틀어져간다고 비웃지 마라.그도 한 때는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느니라.

꽃 나들이/Lasting 2015. 4. 7. 22:35

봉래산에서

2015-3-29(일)봄은 왔는데이들에게도 봄은 올 것인가?온 것인가?아니 영원으로 남을 것인가?

꽃 나들이/Lasting 2015. 4. 4. 22:57

그리고 눈에 들어온

2014-1-12(일) 당연히 아무 꽃도 피어있지 않다. 그러나 말라진 꽃도 여전히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고 봄이 되면 아름다운 나비가 튀어나올 녹색집은 눈길을 사로잡고, 톳처럼 생긴 과육식물도 벌써 봄을 기다리고 있는 듯하다.

꽃 나들이/Lasting 2014. 1. 12. 21:54

개구리발톱

2013-6-16 마눌, 저게 뭔대 저리 내 눈에 쏙 들어온대요? 개구리 발톱 아녀요? 그런가?

꽃 나들이/Lasting 2013. 6. 19. 21:07

사위질빵

그리고 어떤 나무도 반짝거리고 있다. 2013-2-23 해질녁을 기다리며 시간보내기...

꽃 나들이/Lasting 2013. 2. 2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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