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
2016.11.27 by 野 孤 寶
송악
2015.11.09 by 野 孤 寶
해국, 털머위, 배풍등
2014.12.10 by 野 孤 寶
2013.11.02 by 野 孤 寶
갯쑥부쟁이와 털머위
2012.12.07 by 野 孤 寶
좀바위솔 11/4
단풍 & 대밭 - 11/20
2011.11.21 by 野 孤 寶
물매화 (연지) - 11/6 화순
2011.11.07 by 野 孤 寶
2016-11-5인간이 무서워 저 암벽끝으로 피신했다,
꽃 나들이/Nov 2016. 11. 27. 10:51
2015-11-8작은 송악으로 이름을 익힌지 일주일만에수백년 되었음 직한 천연기념물 송악 앞에 서보았다.
꽃 나들이/Nov 2015. 11. 9. 22:53
2014-11-29(토)
꽃 나들이/Nov 2014. 12. 10. 22:52
2013-11-2 (토) 오후가 늦어져 가고 하늘은 흐리고 그래도 일단 나서보자... 겨우 몇 개체가 눈에 들어와 주느라 다행이라 위안하며..
꽃 나들이/Nov 2013. 11. 2. 19:15
꽃 나들이/Nov 2012. 12. 7. 22:00
꽃 나들이/Nov 2012. 12. 7. 21:29
꽃 나들이/Nov 2011. 11. 21. 22:40
꽃 나들이/Nov 2011. 11. 7.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