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
by 野 孤 寶 2013. 11. 2. 19:15
2013-11-2 (토)
오후가 늦어져 가고 하늘은 흐리고
그래도 일단 나서보자...
겨우 몇 개체가 눈에 들어와 주느라 다행이라 위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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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바위솔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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