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눈에 들어온
by 野 孤 寶 2014. 1. 12. 21:54
2014-1-12(일)
당연히 아무 꽃도 피어있지 않다.
그러나 말라진 꽃도 여전히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고
봄이 되면 아름다운 나비가 튀어나올 녹색집은 눈길을 사로잡고,
톳처럼 생긴 과육식물도 벌써 봄을 기다리고 있는 듯하다.
얼레지
2015.04.07
봉래산에서
2015.04.04
개구리발톱
2013.06.19
사위질빵
2013.02.25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