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나물
by 野 孤 寶 2014. 4. 6. 21:33
2014-4-6(일)
잠시 오전에 꽃을 보러가자.
난 언제나 그 골짜기에 들어서면 기분이 좋다.
언제나 그곳엔 따뜻한 봄이 있기 때문이다.
송악열매, 보리밥나무 열매. 콩짜개덩굴, 등대풀
2014.04.14
홀아비꽃대, 탱자나무, 청미래덩굴, 돌배나무꽃(?)
큰개별꽃
2014.04.06
큰구슬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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