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잠난초
by 野 孤 寶 2014. 6. 17. 21:21
2014-6-15(일)
요사이 정신이 너무 없다.
전날엔 예약된 연주회에 가는 걸 깜박
이번주에 있는 줄 알았던 가족 모임도 다음주라는 것을 확인하는 순간
내가 왜이러지?
아침 일찍 충장사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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