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3-15
<빛고을 세월호 1000일 걷기 행사 참여>
과거는 현재로 이어진다.
오늘의 바람은 내일을 위함이다.
치명자성지에서 미사후
전동 성당에 들렀다.
짐진자들이여 모두 내게로 오라며
팔벌려 기다리는 주님의 품안으로
마음속 깊은 응얼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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