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난초
by 野 孤 寶 2015. 8. 10. 23:05
2015-8-9 (일)
시간은 쪼개면 길어지는 법
모임의 아버지신부님을 모시고 점심 나들이 있던 날
잠시 틈을 내어 이곳만을 점검하고자 나섰다.
하늘을 날고 싶다.
푸른 하늘에 젖고 싶다.
일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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