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7-30
성삼재 - 노고단 - 피아골.
프랑스 젊은이들과 잠깐인연이 있던 힘들었던 하루.
종점까지 올라오지 않은 버스에 화가 치밀었던 땡볕에서의 기다림..
젊은이들을 guest house에 데려다 주고 보니 마눌님 친구네 집.
참 많은 일이 있었던 힘들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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