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쓴풀
by 野 孤 寶 2016. 10. 26. 22:36
2016-10-23(일)
오늘도 걷기로,
더하여 친구들과 수다떨기로 나선 길
갓 단풍에 적셔져가는 임도곁에는
갖은 상념을 미소로 포장한 가을꽃들이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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