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개감채
by 野 孤 寶 2017. 5. 7. 23:23
2017-5-6
떄늦은 줄 알면서도 네 얼굴을 보고자 들른 들녁엔
여전한 건 세찬바람 뿐
?
2018.05.07
나도수정초
2017.06.19
구슬이끼
2017.05.07
피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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