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노랑상사화
by 野 孤 寶 2017. 8. 20. 22:10
2017-8-20
모처럼 자연속에 묻힌듯 신비감으로 한 오후를 즐기고 싶었는데..
금방이라도 쏟아질듯 어두워진 하늘에 도망치듯 계곡을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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