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9-3(일)
그 토요일 피곤을 무릅쓰고 시끌벅적한 말바우장터만남.
그리고 먼길을 걸어 모처럼 모교운동장도 걸어보고.
더 멀리 걸어 ACC 하늘마당까지..
그리곤 멀리 남쪽 섬으로 향했다. 잠자리 만나러..
모처럼 친구들과의 깔깔대는 출사. 즐거운 시간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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