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6
어머니를 떠올리며,
한가닥의 실오라기라도 찾을 수 있을까하고 홀로 떠났는데..
결국 아무것도 연결시키지 못했다.
이쪽 골목이 맞을까..저 산아래가 맞을까.
머릿속에는 기와 담벼락과 산마래 무덤이 아직도 가물거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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