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바람꽃
by 野 孤 寶 2020. 2. 11. 20:44
2020-2-9
새봄의 꽃이 기지개를 켜고 피어나는데,
나도 이 겨울 인생의 전환 새 길을 찾아 나서야함이 마음을 짓누르고 있었다.
그래도 나서야한다. 가슴을 펴고 당당히 맞서야 한다.
새로 가 본 바람꽃의 고향에서 얼었던 마음을 한껏 녹였다.
노루귀
2022.02.07
변산바람꽃 & 노루귀
2021.02.17
2019.03.01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