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6 쌍봉사
by 野 孤 寶 2011. 11. 28. 19:56
무작정 나섰다가, 보성으로 가는 길.
그러다절이름을 보고 급히 길을 내려섰다.
BGM - 폭풍의 언덕에 서면 내 손을 잡아주오 - 방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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