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을에 강남가지 못한 제비가 무등에 피었다.
둥지에 내려 앉으려는 제비한마리가 카메라에 들어왔다.
이래서 꽃이름에 새이름이 들어갈 수 있다.
상세하고 정확한 꽃이름은 모르겠지만
제비나 비둘기를 담아 온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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