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고마운 분들.
만나면 어제 본듯 반가운 분들.
전날의 피곤함이 채 가시지 않았을텐데도
외지 님들을 안내하려 떠난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따라나서기로 했다.
귀하디 귀한 꽃들과
귀하디 귀한 만남의 시간으로 하루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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