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의 해독이 안되어
더이상 늦출 수는 없어
늦은 오후 힘든 나들이를 떠났다.
어쩌다 도착한 문자메시지에는 폭포버전을 찍었노라고..
힘든 몸에 폭포찾아 더욱 헤맸다.
완전 개됐다.
마눌님의 며칠전
비온 뒤의 꽃들에 비하면 너무 서운하였다.
무릇 8-25-'12 회문산 (0) | 2012.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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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바위솔 8-25 회문산 (0) | 2012.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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