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나들이를 나설까?
한동안 스테로이드에 찌들린 몸을 다독거려보려
작지만 험난하고 아직 남아 있을지모를 진달래 철쭉을 보러 덕룡산을 택했다.
힘들고 지친 몸을 끌고 마을 길을 걸어서 돌아오는 무리한 산행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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