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태버섯 흰놈을 봐야겠다는 일념으로 찾았더니
시체만 나뒹굴고..
내려오늘 길에 혹시나 하며 들렀던
산에 오르기 전 인기척 자리엔 다듬어져 있는 display의 노랑망태가 자리잡고 있다.
시체가 아닌 살려두었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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