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가 마르기 전에
지난주포기를 만회하기 위해 다시 들른 폭포.
장맛비 그치고 나날이 줄고 있다는 물줄기.
회리가 힘들어했다는 경사에서 이놈의 허약체질을 실감하고..
쩅한 햇빛은 노출시간을 늘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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