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피로가 채 풀리기 전이었지만,
오전내내 짐을 챙겨 아들을 부산에 보내고,
마눌님과 한들한들나선 길.
지난 주말의 코스를 거슬러 등심붓꽃과 노란토끼풀을 보여주니
마냥 즐거워하고 신기해 하는 모습.
덩달아 나마저 행복해졌다오.
금계국 - 6/6 화순 (2) | 2011.06.06 |
---|---|
젓가락나물 or 털개구리미나리 - 6/6 화순 (1) | 2011.06.06 |
섬초롱꽃 - 6/5 내변산 화분 (2) | 2011.06.06 |
호자덩굴 - 6/5 내변산 (2) | 2011.06.06 |
정금나무 6/5 내변산 (0) | 2011.06.0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