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단절이다... 절단이다.
애들이 올라 소리치며 노는 모습이 그려지는 나무위 아지트.
애들 대신 노인네들의 게니트볼장으로 변신을 시도한 듯하나,
이젠 그 몀목도 유지 못하고...
금방이라도 애들과 함께 운동장으로 뛰어들어갈 듯한 모습들...
이젠 진열품이 되어 버린 운동기구들..
그리고 자연사랑갤러리에서.
(서재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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