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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9 정남진

딴 나들이

by 野 孤 寶 2013. 1. 2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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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새해의 해와 새를 만나러 떠날까.

모처럼 새벽부터 서둘러보았다.

왜이리 날씨는 따라주지 않는지.

괜히 한 해와 연관시키지 말자.

Any dream will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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