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곡초등학교
by 野 孤 寶 2013. 8. 11. 13:57
2013-8-9 죽곡초등학교
몇십년만일까
친구들과 한 밤을 함께 한다는 것이.
거칠 것 없는 놀이와 얘기로 밤 깊어가는 줄 몰랐다.
아침.
어렵사리 자전거를 끌고 나섰는데.
그 길이 그리 어렵고 기억남을 일로 진행될 줄 아무도 몰랐다.
증심사와 약사사
2013.09.04
구룡폭포를 지나 비폭동(飛瀑洞)으로
2013.08.29
증도에서
2013.07.29
한신계곡에서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