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담마을
2013.07.29 by 野 孤 寶
2013-7-14 어제의 피곤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답답함을 떨치려고 드라이브에 나섰다. 진메마을 - 구담마을 - 장구목에 이르는 섬진강변이 이날의 드라이브길. 섬진강변의 시원하고 한적함에 마음을 팔리고 드라이브에 만족하며 돌아온 날 사진은 겨우 구담마을에서 뿐이다.
딴 나들이 2013. 7. 29.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