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의바람꽃
2014.03.25 by 野 孤 寶
2014-3-23(일) 불갑사에서 꽃을 사진에 담고자 하는 것도 욕심이다. 꽃에 넋을 팔고 한걸음 외마디 비명과 함께 넘어지고 말았다. 카메라, 카메라!! 얼굴이 안다친 것만도 다행이라고 자위.
꽃 나들이/Mar 2014. 3. 2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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