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떡풀
2013.09.22 by 野 孤 寶
2013-9-20 척박한 바위틈에 가냘픈 꽃술이 흔들린다. 애기손가락으로 속삭인다.
꽃 나들이/Sep 2013. 9. 2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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