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8-25
기나긴 계곡 길을 걸어 내려오다 만나게 되는 너덜.
예전엔 그 너덜을 걸어 올라 도로길을 타고 육모정으로 내려왔던 생각에 너덜 위쪽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마눌의 탄성이 들린다.
자세히 보니 반가운 녀석들
내 고향의 덩굴닭도 웃음짓고 있을까하는 생각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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