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망초, 영아자, 맥문동
by 野 孤 寶 2013. 9. 3. 20:42
그리고
2013-8-31
아직 누린내는 풍기지 않았을 것 같고,
그렇담 그곳은 차치로 하고 오늘은 가까운 능선 가로지르기...
그 무성하던 입술은 다 망쳐 이젠 별로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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