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
by 野 孤 寶 2013. 10. 10. 21:10
2013-10-9
지난 날씨가 좋지 않았을까?
이젠 때가 늦은 것인가?
뒤틀린 꽃잎들이 함께하고 있음을
파격의 미라고 자위하면 마음에 위안이 될까?
산부추
2013.10.27
유홍초, 나팔꽃
물매화
2013.10.10
개쓴풀과 숫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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