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성당
해오름예술촌에서
그리고 남해바닷가
2014-2-23 (일)
산으로 갈 수 없다면 바다로 가자.
교중미사 10시 30분 참례후,
점심으론 멸치쌈밥 맛보기
무디어 가는 기억속의 보리암 보다는
남해 구석과
해변을 따라 샅샅이 돌아보고
그러다 해가 넘어가면 다시 다리를 건너 돌아오자.
(남해성당 - 지족리 죽방렴 - 농가맛집 어부림 - 독일마을 - 해오름예술촌 - 석방렴 - 다랭이마을)
정말 하루내내 무지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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