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주사에서 - 조각난 소원
by 野 孤 寶 2014. 2. 17. 23:17
2014-2-15 운주사
그들의 소망은 왜 댕강댕강 잘려
저 밭두렁에 내동댕이쳐졌을까.
그 자비의 미소는 지긋이 감은 눈길로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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