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지치
by 野 孤 寶 2014. 5. 27. 22:47
2014-5-25(일)
후둑 후둑 빗방울이 들쳤던 구시포 해변.
그 척박한 모래 해변에 섧은 아름다움으로 울부짖고 있다니...
소복 상장의 백미로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큰꽃으아리 & 당조팝나무
2016.05.06
흰씀바귀, 씀바귀, 함박꽃나무
2014.06.03
좀보리사초, 갯씀바귀
2014.05.27
갯완두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