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매화
by 野 孤 寶 2014. 10. 21. 22:18
2014-10-11 (토)
한적한 드라이브길
그 길가를 밝혀주는 이 가을의 꽃.
외롭지만 외롭지 않다.
와송
2014.10.21
참취
바위솔과 와송
쑥부쟁이
20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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