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바람꽃
by 野 孤 寶 2015. 2. 24. 22:53
2015-2-22 (일)
비와 안개로 시작된 아침의 출발.
맑은 하늘로 개어준 한낮.
그리곤 뿌옇게 덮은 황사를 보며 귀가.
꽃을 보는 시간동안 맑은 자연의 기운을 느낄 수 있었던 기쁜 하루.
우정을 나누고 확인할 수 있었던 뿌듯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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