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마가지
by 野 孤 寶 2015. 12. 29. 22:52
2015-12-26(토)
동네 분적산에 올랐다.
자주 찾을 수 있는 산일까 싶어 산길을 익히려고.
철이른 봄꽃이 피었다.
차가운 겨울을 저 모습으로 견딜 수 없을것임이 슬프다.
변산바람꽃
2016.03.03
복수초 노루귀
너도바람꽃
2015.02.24
노루귀, 너도바람꽃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