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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닮은 계곡 (again)

野 孤 寶

by 野 孤 寶 2015. 7. 20.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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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7-18(토)

CPL과 Tripod를 챙겨 다시 나선 길.

발걸음과 마음은 가볍다.

전날에 비가 왔을거다.

검은띠바위바닥 곳곳에 작은 흙탕물고임이 보인다.

마음에 드는 장면이 나올까?

허나 기대만큼은 아닌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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