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7-18(토)
CPL과 Tripod를 챙겨 다시 나선 길.
발걸음과 마음은 가볍다.
전날에 비가 왔을거다.
검은띠바위바닥 곳곳에 작은 흙탕물고임이 보인다.
마음에 드는 장면이 나올까?
허나 기대만큼은 아닌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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