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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나들이

by 野 孤 寶 2016. 3. 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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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14 

눈발이 날리고 바람마저 불어댄 심난한 날씨.

재작년의 악몽에 두렵기도 했지만, 

그 두려움을 언젠가는 떨쳐야 했기에 길을 떠났다.

이자리에서 쉬었지.

저자리에서 뒹굴었지 ㅠㅠ

그리곤 이렇게 회복되어 건강히 재도전의 산행을 하고 있으니

더욱 감사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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