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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네 숙소주변 아침 강변

먼 나들이

by 野 孤 寶 2016. 6. 2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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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6 (월)

간밤의 비는 그치고 아침 빛살이 환상의 조명을 이룬다.

잠깐의 틈이라도 내어 아침 강변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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