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 강변
by 野 孤 寶 2016. 10. 4. 23:01
2016-10-3 서창
갈대축제가 열린다는 때문으로 들른 것은 아니라
전날에 이어 걸을 길을 찾아 나섰던 것.
이틀간 20km가 넘게 걸었다,
천변을 따라, 강변을 따라...
그리곤 노을에 여객기에 마음을 날려보냈다.
규봉암에서
2016.11.27
2016-10-30 현충사에서
기다림의 팽목항
2016.08.22
초암산
2016.05.06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