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에 눈이 쌓였네
by 野 孤 寶 2018. 2. 28. 22:23
2018-1-13
또다시 이 설경속의 일부가 될 수 있을까?
항상 그 마음이 그 설경속의 나와 함께 한다.
그래서 이 항상 그 설경의 무등일지라도 버리기 어렵다.
하루하루를 버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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